작금이야말로 동아시아 평화 안전, 그리고 발전을 위해 대만과 한국, 일본 삼자 간 우호 관계를 다져야 할 때이다.

 
한국에서는 Korea-Taiwan WIN-WIN Union을 통하여 150여 개의 대만을 지지하는 문화교육 및 과학기술 관계자들과 기업인들이 한데 모여, 평화를 사랑하는 대만의 업계 인사들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다.

뤼슈롄 전부총통께서는 근시일 안에 Taiwan-Korea WIN-WIN Union를 발족하고, 금년 갑오전쟁 129주년 기념일을 즈음하여 한국과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평화를 사랑하고 "대만, 한, 일 황금의 삼각구도"를 지지하는 각계 인사의 참여를 촉구하는 뜻을 밝힌 바이다. 이어 내년 4월에는 대만, 일본의 평화 행보가 있을 예정이다.